4차산업시대의 농업6차 산업은 또다른 경쟁력을 말할수 있다. 비닐하우스·유리온실·축사 등에 ICT를 접목하여 원격·자동으로 작물과 가축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관리할 수 있는 농장입니다. 화움은 아름다움을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내적 아름다움으로 미를 확대하고자 꽃을 이용한 분야별로 개발 연구하는 연구소입니다.

⊙ 미래의 문화를 위한 꽃차 소믈리에
⊙ 인류의 문화를 위한 대체 식품으로 개발
⊙ 런닝 학습을 통한 최적의 스마트팜 개발

화움 아카데미의 목표

한국에 꽃차가 도입된 것은 1980년대초 일본 또는 대만으로부터 수입되어 양식되기 시작했습니다.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 등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측하고 국내에 꽃차 재배가 시작된 것입니다. 한때 꽃차엑기스가 피로회복 및 자양강장제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었고, 당시 꽃차엑기스(진액) 1병에 4만원대에 거래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꽃차는 한때 잠시 붐을 이루었지만, 식용으로 전파되지 못하면서 유럽처럼 대중화로 자리 잡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곤충산업의 미래가 점점 밝아지고 있습니다. 미래의 육류 대체로써 곤충이 각광 받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여기에 꽃차는 30년이상 국내에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화훼산업과 더불어 건강과 미용분야에서 남다른 성장성을 기대해 봅니다.

⊙ 미래의 문화 : 2013년 기준 세계인구가 74억명이나 2050년에는 90억 명으로 증가 할 전망으로 미래문화로 대체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 대체 식품 : 2014년 현재 지구상에서 20억명 이상의 식사의 일부로 꽃을 섭휘하고 있으며, 그 종류는 약 1,900종에 이른다.

⊙ 우수한 영양성분 : 잎차에 비해 꽃차는 화려함을 가진다. (예 : 소고기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55% 수준인데, 귀뛰라미는 80% 수준)